경찰관,수녀,슈퍼맨 건강하고 순박한 미국인의 이미지로 변신하며 거짓말쟁이를 연기하는 헨리 롤린스의
밸런스 잘 잡힌 근육에서 뿜어져나오는 열폭과 천박한 보컬.
20살때 핫뮤직에 음악펜팔로 만난 여자애는 툭하면 이 비디오의 내용을 이야기했었다.
영어는 젬병인지라 무슨 말을 하는지는 모르나 결국에는 다시 거짓말한다는 이야기인건가?
뭐 영어를 못알아듣더라도 이 뮤직비디오만 봐도 대강의 분위기는 짐작이 간다.
원곡은 조금 더 길다. 이 비디오의 버전은 편집된 버전으로 앞부분의 헨리 롤린스가 씨부리는 부분이 많이 잘려있다.

덧글
왜냐면 저 또한 당시 핫뮤직을 통해 음악펜팔로 만난 여자애-심지어 지금도 가끔 연락을 하고 있는-와 이 비데오의 내용을 이야기하곤 했거든요. 저는 롤린스밴드 시절의 싸이즈업된 갑바보다는 블랙플랙 시절의 상대적으로 슬림한 (그러나 각 잘잡힌) 갑바가 부럽네요. 아무튼 여러 글 잘 보고 갑니다.
저는 연락은 안합니다만 어제 우연히 이것이 생각나길래.....
아메리칸 하드코어라는 다큐멘터리를 보면 헨리 롤린스의 장발근육시절이 나오는데 정말 기럭지가 길면서도 제대로 갖출건 다 갗춘 몸이었더랬습니다.
이시절의 롤린스형님이나 지금의 육중한 몸매도 저는 다 좋아합니다.
물론 롤린스형님이 좋은 이유는 단순한 웨이트트레이닝바보가 아니라서라는게 더 크지만.